서유럽 2005년~2008년 여행흔적

 

 

 

 

두번째 융푸라우 정상에서 형제들과.. 2008년 8월      파리의 연인 촬영지에서  2008년 8월    2008년 8월 이탈리아 숙소에서 피사의 사탑  2008년 8월  양양 팬션에서 한가로이..  2007년 8월 그리스 애기나 섬  2007년 11월 오랜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걸작품 낙타바위 2007년 11월 터키 카바도키아 아시아의그랜드 캐넌  2007년 11월   뉴질랜드 노란유황이 뿜어나오는 곳에   엉덩이 대다        앗~뜨거!ㅎ                          2006년1월                    로마의 피사의 사탑 똑바로 세워보려는 폼인데..  2005년 7월 <로마>  진실의 입에 하마터면 손 잘릴뻔ㅎ  2005년 7월   영국 대영 박물관  2005년 7월   4000고지의 스위스 융푸라우 평소에 체력관리 잘하므로 고산증 없이 거뜬히 2005년 7월 융푸라우 설경 딸내미와 함께~ 2005년 7월   지중해 바닷가에서 딸내미와  하트야 영원해라~  2005년7월     3년후에 그자리에서  다시 만난 명물가이드  2008년 8월 베네치아 현지가이드  스타일과 행동이 명물! 2005년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