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카 10.12.07 촬영.<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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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타고 300m 상공을 날며 내려다 봐야 보이는 그림들이 수천년전에 그렸을거라는 추측으로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남아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라스카 사막~ 큰비는 한번도 내린것 같지 않다고 하며 비가 와도 일년에 반시간 정도 밖에 안와 미국 항공 우주국은 여기가 화성과 똑 같이 환경이 열악 하다고 하여 화성 생명 존재 여부의 실험을 한곳이기도 하단다 주민이라야 미개한 생활을 하는 원주민 소수이고 아무것도 없을것 같은 이곳에 세계인을 깜짝 놀라게 하는 문명의 숙제가 있을줄 상상도 못했다는 가이드 설명 120여 그림들이 오랜 세월에도 지워지지 않고 남았는데 6종 겨우 멀미를 하면서 담았다~
고래모양~
고속도로가 줄로 보인다
왼쪽 하단에 우주인 그림~
벌새~
앵무새~
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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