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배란다 11.03.03 촬영.
군자란이 작년에 핀 씨앗과 올해 다시 꽃망울을 피어올리고 또다시 꽃대 한줄기가 만들어져 고개를 내밉니다
가련하지만 풍란이 꽃망울도 만들어줍니다
올해는 추운날이 많아서인지 게발선인장이 늦게 만개 했습니다. 늦게가 아니라 원래는 봄에 피는 꽃인데 실내이다보니 12월~1월에 피였지요 ㅋ
올해도 행운목이 향기를 내어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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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배란다 11.03.03 촬영.
군자란이 작년에 핀 씨앗과 올해 다시 꽃망울을 피어올리고 또다시 꽃대 한줄기가 만들어져 고개를 내밉니다
가련하지만 풍란이 꽃망울도 만들어줍니다
올해는 추운날이 많아서인지 게발선인장이 늦게 만개 했습니다. 늦게가 아니라 원래는 봄에 피는 꽃인데 실내이다보니 12월~1월에 피였지요 ㅋ
올해도 행운목이 향기를 내어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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