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11월6일~ 14일
짤쯔 감머긋의 진주로 불리는 할슈타트는
3.000m 에 달하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1997년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오스트리아에서
빼놓을수 없는 관광 명소이며
호수와 주변 풍경은 한폭의 그림이다
알프스 산에 둘러쌓인 빙하가
녹아 만들어 낸 70여개의 호수와
그사이 흩어져 있는 전원마을이 어루러져
비경을 이룬곳이다
소금이 황금이였던.
17세기 소금광산 할슈타트
바다에서 소금이 나는게 아니고 산에서 채취.
때마침 날씨가 개여 반영까지
드러나 아름다움이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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