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11월6일~ 14일 유럽의 강물들은 석회질이 많아 그냥 마실수가 없다 500mm 한병에 1.500원 비싸다 . 우리는 2000mm가 1.000원인데 ㅎ 이동중 휴게소에 잠깐 쉬고 있는데 비가 내리는 휴게소 창밖. 성모마리아 제단 앞에서 촛불을 키고 기도를 올리는 아가씨의 모습. 부부가 나란이 앉아 예배를 보는 모습이 소원을 이루어 질거라 상상 해본다. 소원이란 가능성을 빌어야지.. 불가능을 빌면 하나님이 들어주실는지 ...~ 교회의 지붕을 타이로 만들어져 독특하다. 넥타이가 처음 만들어진 곳이 크로 아티아 자그레브 도시란다 모두 미국 .영국 으로 알고 있지만 ... 크로아티아의 도시 자그레브의 비오는 야경. 관광은 일정이 짜여지면 비가와도 투어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