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3박4일 형제여행기 2
16년 1월 25~28일 코타키나발루 2 연중 따뜻한 기후에 "바람 아래의 땅"이라는 별명을 가진만큼 태풍궤도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어 지진이나 태풍등 자연재해가 없는곳이다 아침에 산책하면 일상처럼 들어오는 풍경야자수 열매가 팜오일을 짜는 원료가 되며 팜 오일은 과자,라면,등에 들어가는 기름 대부분 수출하는데 보통 최하 거래단위가 몇십톤씩 최고의 수출국이라고 한다 세계의 허파라는 보르네오 섬인 만큼 풍부한 자원과 열대우림으로 둘러쌓인원주민 사는곳이다 옛 원시부족민들의 삶을 엿볼수 있는 곳거의 바나나잎과 대나무로 엮어서 만든집비가 많이 오고 뱀등 위험 요소들로부터 안전한 곳를 지키기위해공간층을 비워서 지은 집들이다 적의 침입을 감시하기 위해 높은 구조의 망루 원시 부족중에도 가장 용맹한 부족민은 침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