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7월10일~19일 퀘백 7~8 퀘백시티는 인구의 90% 이상이 프랑스 출신이고 공공기관 상점 거의 불어가 쓰이는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라고 하며 1985년에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였다 몽모렌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다 몽모렌시는 퀘백의 최고높이 (85m)를 자랑하는 폭포이다 곤돌라 상부에 도착하면 엘리자베스 2세의 부친이 별장으로 사용했다는 건물도 있다 폭포위 다리를 건너 한바퀴 돌아 나온다 나이야가라폭포보다 30m나 더 높다는 폭포를 뒤로 하고 학생들의 야외 수업인지.. 소풍인지 가방을 챙기며 귀가중이다 쁘롱뜨낙 총독의 관저였고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국의 처칠수상이 회담을 가졌던 곳 지금은 퀘백시티를 대표하는 건물이라서 엽서에도 자주 등장하는 룸600개를 보유한 최고급 호텔로 사용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