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4월24일~30일28~30오라동,사려니,함덕해변,서우봉,한라생태숲, 일요일 5일째 아침 일찍 제주시로 이동하여 일행중 한분인 여유님 예배 보시게 하고우리는 오라동으로 향하였다 지난해 만 해도 입장료 천원 받더니 1년새로 100% 상승하여2천원이었다상승한 입장료에 비해 만족도는 떨어졌다 바람이 많다는걸 새삼 느끼는 한라산 능선자락 인생삿 건지기에 바쁜 여행객들 지난해는 30만평의 보리밭이였지만지금은 소분해서 골고루 파종하여 유채꽃도 군데군데 거름 부족인지 이빠진 곳이 많았다 유채길 따라 밀밭으로 가는길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들 여행객들이 끊임없이 방문하는곳이다 보리는 보통 음력10월말을 전후로 파종을 하지만참새들이 반갑다고 노래 부르며 친구들을 모두 불러대며 쪼아 먹는단다 먹어버릴 것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