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6월 2일~4일 대마도 여행중 먹었던 음식 어딜가나 모든 음식을 잘먹어 여행하는 체질인가 보다 할정도로 잘먹고 다닌다 음식도 그나라의 문화이며 그음식을 먹어야 어떤가도 알수 있고 입에 맞든 안맞든 안맞으면 배고프지 않을정도로 먹으며 다닌다 여행때 반찬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많다 이번엔 배로 가기때문에 짱아치와 김치를 처음으로 가지고 갔다 매 식사마다 양이 배고프지 않을 정도로만 나오고 개인 식판으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나라 찌게를 한군데에 나와 서로 섞어 먹는것보다 나은것 같기도 하다만 량이 문제였다 호텔에서 아침조식이다 이 개인식판에 국과 밥적당히 한공기 점심 식단으로 나온 우동과 유뷰초밥 김밥 두 조각 가이드 말로는 음식 잘나온거란다 그동안 얼마나 못나왔으면 평소에 안먹던 비스켓도 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