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2월27일~3월3일3박5일 베트남 나트랑 가족 여행 직장 다니는 사위들과 딸내미 휴가 맞추느라 연휴낀 휴양을 가게 되었다그것도 밤에 출발하여 밤에 오는 여정기내에서 잠을 편하게 잘수 없었으니 불편하였지만 그래도 기내에서편안하게 잘 자는 손주들이기에 다행이었다 착륙하기 1시간전에 비행기에서 아침 태양을 맞이한다 나트랑 공항에서 택시를 부를수 있는 그랩까지 깔고 핸드폰 충전 하고바로 택시를 부르면 듀엔하 리조트까지 택시비 얼마라고 가격도 나온다 말 못하면 돌아 돌아 가도 속을 수 밖에 없겠지만 속일수 없는 그랩 살다 보면 알게 돼 ♪ 노래가사가 생각난다참 편리한 세상이다오전 시간이라 입소는 못하고짐만 로비에 맡긴채 바닷가로 산책하러 나갔다로비는 정말 크고 아름답게 꾸며 놓은것이 동남아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