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359

테국 치양마이=목긴 카렌족 여인

12.02.13 촬영. 직접 손으로 머플러를 짜고 생활하고 있는 여인들 이렇게 직접 만든 머플러 한장에 우리나라돈 8천원~ 태국.라오스.미안마.국경산악지대에 거주하는 온순하고 자신들의 문화와 관습을 지키며 사는 소수 민족 약 2.000년전인 기원이 시작된때부터 일종의 화전민이었고 이동을 하면서 사는 목긴 카렌족 마을 여러개의 링을 목에 끼우는 것이 미인의 조건 그러기에 지금도 손목 발목도 링을 끼우는것을 보게 된다 또한 전해져 내려오는 설로는 산악지대에 생활하다보니 짐승들의 습격을 받을때 목먼저 무는 습성때문에 보호차원이라고 현지가이드의 설명이다.

외국여행 2012.03.02

태국 치양마이=베치라탄 폭포

12.02.11 촬영. 낮에는온도가 30도까지 오르고 아침저녁은 쌀쌀한 기운마저 도는 날씨 땜에 잠시 웅크리고 있는 치앙마이 여인~ 그곳에서 컵라면은 아무데나 먹을수 있는 먹거리로 자리 잡은것 같다~ 해발 2.576m의 북쪽 미얀마 접경지대이며 태국에서 가장높은 산 도이인타논. 70m의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맑은 공기와 상쾌한 정기를 내뿜는 곳 ~

외국여행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