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359

노르웨이=송내 피요르드

11.07.21 촬영. 세계 최장길이인 송네 피요르드의 한자락 만헬러- 포드네스구간 고산지역에 위치한 호텔에 도착하려면 세계에서 가장 긴 라르달 터널도 지나고 터널만 지나는데 약 20여분이 넘게 걸리며 6km에 한번씩 파란색으로 불빛을 비쳐 졸음운전을 방지하게 했단다~ 1000고지 정도의 높이 STALHEIM 호텔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여행객들이 산책 중이다 플롬열차를 탈수 있는 뮈르달 역 풍경!!

외국여행 2011.08.13

노르웨이=차창밖으로

11.07.20 촬영. 송네 피요르드 한자락인 헬레쉴트에서 차로 이동하며 담은 풍경 아래 포스다리 밑으로 연어가 온다고.... 날씨의 변덕이 심하여 하루에도 수번씩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며 그냥 보기만 해도 아름답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노르웨이의 풍경이다 유럽지역을 다니다 보면 1년중 2달이 휴가라고 한다 그곳은 임금을 더달라고 안하고 이유는 많이 받을수록 세금이 그만큼 부과되여 노동자나 의사나 수입은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농사짓는 사람이 최저세금농사 망쳐도 모자른 차액 나라에서 보조 해주고 유럽에선 농사짓는 사람이 가장 풍요롭다 한다 하지만 여러사람이 너도나도 농사지으면 물가가 떨어지므로 할당제 정책이라고... 승용차에 캠핑카를 달고 다니며 유럽 곳곳에 여행을 즐긴다 지붕에 잔디는 보온효과를 내는..

외국여행 2011.08.11

노르웨이=게이랑에르 피요르드

11.07.20촬영. 만년설이 녹아 내리는 폭포! 이런 고지대에서도 집들이 존재하고 지붕에 잔디가 보온효과며 노르웨이의 특징이라고 한다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는 피요르드의 끝자락인데도 크루즈가 항시 운행할수 있는 수심이 800m내지1000m라 하고 둘레에 해발 1000m 1500m의 높은산에서 만년설이 녹아 내리며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노르웨이의 보석이라 할수 있는 관광 명소다~

외국여행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