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차창밖으로
11.07.20 촬영. 송네 피요르드 한자락인 헬레쉴트에서 차로 이동하며 담은 풍경 아래 포스다리 밑으로 연어가 온다고.... 날씨의 변덕이 심하여 하루에도 수번씩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며 그냥 보기만 해도 아름답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노르웨이의 풍경이다 유럽지역을 다니다 보면 1년중 2달이 휴가라고 한다 그곳은 임금을 더달라고 안하고 이유는 많이 받을수록 세금이 그만큼 부과되여 노동자나 의사나 수입은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농사짓는 사람이 최저세금농사 망쳐도 모자른 차액 나라에서 보조 해주고 유럽에선 농사짓는 사람이 가장 풍요롭다 한다 하지만 여러사람이 너도나도 농사지으면 물가가 떨어지므로 할당제 정책이라고... 승용차에 캠핑카를 달고 다니며 유럽 곳곳에 여행을 즐긴다 지붕에 잔디는 보온효과를 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