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359

미국=로스앤젤레스

로스앤젤레스 10.11.19 촬영. 모 여행사에서 인솔하는 연합팀에 합류하는 중남미 여행이 성사 된것이다 혼자 가는여행이 조금은 걱정도 되겠지만 걱정보다는 꿈에 부풀어 당일 얏호! 인천공항에 시간맞추어 나갔는데 인솔자가 보이지 않는다 핸폰으로 통화하여 미팅하고는 곧바로 비행기 티켓팅하고 들어 가란다 여행할때면 꼭 며칠간 이번여행에 함께 할사람이라고 일행들 소개하고 같이 들어 가는데 중남미는 여행의 달인들이라 생각하는지 그냥 각자 들어 가란다 최소한 나의 룸메이트만이라도 알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13시간 LA 가는동안 혼자만의 여행이 시작 되였다 13시간 비행끝에 로스엔젤스 도착하고 바로 켈리포니아 할리우드 관광이다 켈리포니아주 남서부에 위치한 상공업도시. 미국 3대도시의 하나로 위성도시 인구를 포함하면..

외국여행 2011.01.02

태평양 창공의 예술

창공의 예술 10.11.20 촬영. 오래전부터 중남미를 꿈꿔 왔다 나이가 더들기전에 체력이 될때 다녀 오리라 마음먹었지만 쉽지는 않았다. 21일간 긴여행도 여행이지만 함께 쓸 룸메이트 . 짝궁한테 은퇴하고 같이 가자 했지만 은퇴후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면서 지금가고 싶을때 가라고 적극 권해준다 여행사에 여자가이드하고 함께 룸을 쓰던지 아니면 나처럼 싱글로 오는 사람하고 한방 쓰는 조건으로 예약을 했다. 천리 타향에서 혼자 독방을 쓴다는 것은 가격에 앞서 무서움이 더 크기 때문이다. 여행사끼리 조인되면서 짝궁이 가능하다고 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데스크에 인솔자를 만나려니 자리에 없었다 패키지로 가는 여행은 거의 모두 모여 이번 여행에 함께 할분들로 인천서부터 안면을 트지만 이번엔 모두 수속밟고 들어 갔단..

외국여행 2011.01.02